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ataclysm : Dark Days Ahead (문단 편집) == 팁 == * 캐릭터 작성시 포인트는 능력치에 주력하는 편이 좋다. 카타클리즘에서 능력치는 올릴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으며[* 영구적으로 올리는 방법이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변이, 스탯 관련 CBM, 아티팩트 효과 뿐이다.] 다양한 행동 판정에 큰 영향을 준다. 그 다음으로 남은 포인트를 게임플레이에 큰 변화를 주는 장단점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어차피 스킬은 직접적인 행동이나 관련 서적을 읽는 등 어떤 방식으로든 오르게 되기 때문. 직업(Profession)이 제공하는 아이템/스킬/바이오닉 등도 게임 플레이 도중에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 단축키의 경우 관련된 영단어에서 따온 경우가 많으니 알아두면 기억하기 쉽다. * (창)문 열기 - o: '''o'''pen * (창)문 닫기 - c: '''c'''lose * 부수기 - s: '''s'''mash * 먹기 - E: '''E'''at * 입기 - W: '''W'''ear * 버리기 - d: '''d'''rop * 재장전 - r: '''r'''eload * 발사 - f: '''f'''ire * 읽기 - R: '''R'''ead * 던지기 - t: '''t'''hrow * 도축/분해 - B: '''B'''utcher * 사용 - a: '''a'''pply * 잡아끌기 - G: '''G'''rab * 지도 - m: '''m'''ap * 소지품창 - i: '''i'''nventory * 확대/축소 - Z/z: '''Z'''oom in/'''z'''oom out * 예/아니오 - Y/N: '''Y'''es/'''N'''o * 등등등... * 처음 시작하는 대피소의 사물함을 주변에 널린 돌맹이나 맨손으로 두들겨서 부수면(디폴트: s) 나오는 파이프는 초반에 매우 좋은 무기가 되어준다. 근접 무기술 수련 특성으로 [[Cataclysm : Dark Days Ahead/무도|에스크리마]]를 익혀주면 타격 무기 스킬의 성장에 따라 무술 적용도 받을 수 있어 금상첨화. 대피소 주변에 널린 돌이나 사물함을 부쉈을 때 같이 나왔을 강철을 이용해서 파이프를 급조한 쇠지레로 개조해 주면[* 망치 1단계 이상의 물건이 있다면 만들 수 있다.] 더욱 좋다. 파이프 쇠지레는 바리케이드가 쳐진 문이나 창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으며, 또는 봉인된 상자를 따고 열 수 있다. 물론 이는 상위호환인 망치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이다. * 만약 파이프가 약하다고 느껴진다면 파이프에 파이프 이음쇠를 달아 파이프를 무기화시킬 수 있다. 파이프 메이스는 타격 피해가 20 이상으로 굉장히 강력한 초반 무기가 되어준다. 파이프 이음쇠는 일반 주택, 심지어는 대피소의 지하에 있는 싱크대를 부수면 얻을 수 있다. 또는 재료를 좀 더 사용하여 더 큰 파이프 메이스를 만들 수 있는데, 금고를 부술 정도로 강력하다. * 다수의 동일한 물건을 제작해야 할 경우, 번거롭게 매번 제작(디폴트: &) 탭을 띄우고 해당 항목을 찾기보다 일단 필요한 물건을 제작한 다음 '최근 제작한 물건 제작'(디폴트: -)을 선택하는 게 편하다. * 덤불이나 기타 여려가지 장애물을 지나가는 행동은 이동 포인트를 많이 잡아먹는다. 대부분의 근접공격을 하는 몹들은 플레이어를 향해 거의 일직선으로 접근하므로 할 수 있다면 장애물로 유인해주자. 가장 이상적인 포인트는 건물의 1칸짜리 창문. * 쇼핑 카트는 매우 훌륭한 짐수레다. 일부 상점[* 주로 식료품점이나 철물점에 있다.]에 있는 카트를 찾은 뒤 그 위에 아이템을 넣고[* 특정 방향으로 버리기(디폴트: 대문자 D)를 이용해 한꺼번에 물건을 넣을 수도 있다.] 잡아끌기(디폴트: 대문자 G)로 끌고 다녀보자. 0.C버전 기준으로 쇼핑 카트에 기본으로 달려있는 상자는 적제용량 200짜리이지만 트렁크나 화물적제고로 갈아치우면 각각 650과 1000을 넣을수 있다. (단위:Cup) * 주택에 있는 창문들은 대부분 커튼이 있어서 닫기(디폴트: 소문자 c)로 커튼을 치면 시야를 차단해서 불필요한 좀비들의 관심을 낮출 수 있다. 더군다나 주변 창문에 커튼을 치지 않고 자면 아침에 해가 떴을 때 '밝아서 잘 수가 없다[* 같은 이유로 켜진 손전등같이 발광하는 것이 있으면 자기전에 이걸 끄는게 좋을 것이라며 경고한다.]'며 너무 일찍 깨버릴 수 있으므로 잘 때도 주변 창문은 커튼을 쳐주는 게 좋다. 만약 부득이한 이유로 커튼을 칠 수 없다면 창문에 테이프를 붙이자. 그런데 창문이 깨져있다면 테이프를 붙일 수는 없으니 판자를 덧대 시야와 빛을 차단하거나, 만약 망치 마저도 없다면 시야를 차단해줄 가구를 끌고 와 창문 앞에 두자. 가구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라면 테이프를 이용하여 접착 테이프 안대를 만들거나, 또는 붕대를 사용해 안대를 만들 수 있다.[* 굳이 깨끗한 붕대가 아니여도 된다. 면 시트를 가져와 간이 붕대를 만들면 이걸로 안대를 만들 수 있다. 붕대로 만든 안대는 분해해서 붕대를 회수할 수 있다.] * 태양광 전기 자동차에 차량용 용접 장치를 설치하면 반영구적 용접기를 쓸수있다. 차량 제작을 시작해서[* 건설 메뉴(디폴트: *)를 이용한다.] 프레임을 2칸만 만든 뒤, 한 쪽에는 태양 광전지판과 배터리를 달아주고 다른 한 칸에는 차량용 용접 장치를 달아주자. 끌 때 나는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각각의 프레임에 바퀴를 달아 주면 상기한 쇼핑 카트처럼 붙잡고 옮겨 다닐 수 있는 이동식 용접기구가 완성된다. 이처럼 차량 제작으로 재밌는 기능을 가진 것들을 많이 만들 수 있으니 아이디어를 짜보자. * 차량의 가장자리 타일에 무언가를 설치하면 각종 공격에 의해 부서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태양열 발전판은 차량 내부의 지붕 위에 설치하는게 좋다. * 중립적인 NPC(생존자)에게 말을 걸거나 접근하면[* 사실 처음 만나는 NPC라면 NPC쪽에서 먼저 접근해온다.] 대부분 바로 대화로 들어가지 않고 적이 아님을 보여줘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이 경우 무기를 치우거나/버리는 걸로 해결할 수 있지만, 이런 선택지가 없는 경우 설득을 해야 하는데 대화술이 부족하면 도망치거나 최악의 사태로 적대적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 경계가 아닌 플레이어를 협박해서 떠나게 하거나 아이템을 털어가는 부류의 적대적인 NPC가 있는데 난이도 높은 설득을 잘 하면 우호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그 외에 말을 걸기도 전에 빨간색 @을 띄우며 공격해오는 이른바 '밴딧' NPC들도 있다. 적대화된 NPC는 대화 자체가 되지 않으니 주의. * 게임 내에 등장하는 냉장고/오븐 등의 가전 제품들은 좀비 아포칼립스 때문에 전기가 끊겨 아무 구실도 못 하는 상태로 집에 있는 냉장고에 음식을 넣는다고 부패를 방지할 수 없다. 몇몇 차량 등에는 소형 냉장고(Mini fridge)가 붙어있는데, 이 소형 냉장고를 차량에 설치하고 전력을 공급해주면 작동시킬 수 있다. 또는 여유가 있다면 차량용 배터리를 맨바닥에 설치하고 가구를 그리드에 연결해 배터리와 연결해주면 가구를 사용할 수 있다.[* 차량용 배터리가 없다면 충전된 UPS를 가져와 점퍼 케이블을 이용해 가구에 연결하면 급한 대로 사용할 수는 있다. 배터리 효율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 제작 관련 기술은 제작과 해체가 둘다 가능한 물건, 특히 재료의 손실이 없는 것(손전등, 곰 덫 등)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 물론 제작에 실패해서 재료를 잃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도축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체는 기술 상승량이 매우 적거나 없는경우가 대부분. * 몇년간 정식버전이 나오지 않은 관계로 포럼에선 거의 실험판이 주로 다루어지는데, 다양한 버그 및 충돌로 인한 세이브 날림이 자주 일어나므로 잦은 저장은 필수. 주로 에러가 나는 상황은 한글판에서 NPC와의 대화나 거래, 몬스터 리젠률을 올려둔 채로 소음을 크게 내서 일정수 이상의 몬스터가 스폰되며 중복스폰되었을 시, 엔피씨들이 싸우다가, 탈것간의 충돌이나 이동 등에서 발생한다. * 라이터나 성냥 등 점화 장치와 스테이크 칼이나 호주머니 칼 등 날붙이는 가장 먼저 구비해야할 아이템 중 하나다. 불을 피울 도구는 둘째 치더라도 절단용 도구는 야생동물을 잡은 후 고기를 얻거나 옷을 찢어서 천을 얻는데 필요하기에 어떻게든 도축과 절단이 가능한 날붙이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 추천할만한 보조 날붙이로는 스테이크 칼이 있는데, 주택이나 식당 등에서 의외로 쉽게 찾을 수 있으면서 도축, 절단, 정밀 절단이 모두 가능하고, 도축 레벨이 무려 20에 이르기 때문에 범용성이 매우 높다. 만약 칼도 없는 정신나간 상황이라면 변기나 화분을 부숴 도자기 조각을 얻을 수 있다.[* 매우 느리긴 하겠지만 도자기 조각도 도축이 가능하다.] * 차량의 경우, 차고나 집 내 주차장 등 실내에 있는 자동차 중에 멀쩡한 차가 많다. 그 외의 길가 등에 있는 차량들의 경우 엔진/연료/바퀴가 재 기능을 하지 못해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연료의 경우 연료탱크가 파손되어 내용물이 유출되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차량에 연료 공급을 하기 전에 누수된 연료가 있는지 살펴보자. * 업데이트된 출혈 시스템에 따라 피를 많이 흘리면 각종 능력치가 떨어지고 캐릭터가 쉽게 피로해지며 매우 빠른 속도로 목이 말라진다. 또한 피를 너무 많이 흘리면 캐릭터가 기절해버리거나 과다출혈로 사망할 수 있게 되었다. 피를 많이 흘렸다면 물을 최대한 많이 마시고 철분이 풍부한 음식들을 찾아 먹고 다녀야 한다. 출혈이 심하다면 지혈제를 사용해 출혈을 막는것이 베스트지만 없을 경우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은 상태에서 기본세팅 기준 숫자키 5를 눌러 기다리면 캐릭터가 스스로 손으로 출혈부위를 압박하여 지혈을 시도한다.[* 0.G 기준으로 출혈이 너무 심하다면 지혈 시도를 할 수 없다. 이 점을 유의할것.] 지혈 아이템이 없는데 출혈이 심하다면 이 방법으로 목숨을 건질수도 있다. 만약 붕대를 하나도 구비하지 못했다면 커튼을 뜯어 분해하여 면 시트를 얻고, 간이 붕대를 만들자. 간이 붕대의 퀄리티에 만족하지 못하였다면 충분한 물을 얻고 표백제를 이용하여 표백한 간이 붕대를 만들거나, 끓이기 1단계 이상의 도구들[* 굳이 주방에서 나오는 냄비가 아니여도 좋다. 커피메이커도 충분할 것이다.]을 얻어 삶은 간이 붕대를 만들 수 있다. 소독제로 세척한 붕대보다는 질이 떨어지겠지만 없는 것보단 낫다. * Q키를 누르면 '''자살'''하니 주의. ~~잘못 누른 경우를 대비해 확인창을, 그것도 두번이나 띄워주긴 한다~~ * 만약 크게 다쳤다면 붕대를 감고 소독을 하자. 이를 통해 수면을 취하지 않아도 상처가 회복될 수 있다. 붕대와 소독제의 질에 따라서 회복 속도도 달라진다.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3319763&page=4&exception_mode=recommend|그 외의 유용한 팁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cataclysm, version=2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